리스크컨설팅코리아 이정조 대표님에 관한 기사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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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조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대표 "자본주의 사회서 회계는 영어" (이데일리, 2018.4.3) |
"대학서 주석 보는 요령 안 가르쳐...재무제표 꿰뚫어 보는 지식 필요" (한국경제, 2014.4.30) |
15년간 실무 경험 ‘관록의 재무전문가’ (헤럴드경제, 2012.2.24) |
이정조 대표가 본 국내 현실 “시스템보다 사람이 중요…전문가 교육 등 투자 시급” (헤럴드경제, 2011.4.28) |
한국기업 투명성 美에도 손색없어 (머니투데이, 2003.6.17) |
리스크컨설팅코리아 이정조 대표의 선제적 리스크대응과 관련한 칼럼과 기사들을 정리하였습니다.
"100억 벌어도 1억 손해에 책임추궁...누가 남으려 하겠나" (한경비즈니스, 2018.4.3) |
[시론] '좀비기업'을 위한 변명 (한국경제, 2015.11.17) |
[시론] 기업부도 확산, 선제적 차단해야 (한국경제, 2015.6.26) |
[비즈칼럼] 정부, 만능열쇠의 환상 버려라 (중앙일보, 2015.2.24) |
[시론] 연결재무제표 환상을 버려라 (한국경제, 2014.4.1) |
[시론] '정부=만능열쇠' 환상을 버려야 (한국경제, 2013.8.29) |
[시론] '가계 빚' 구조조정기법 활용을 (한국경제, 2012.8.2) |
중소기업 ‘유럽위기’ 직격탄 (한국경제, 2012.6.7) |
<금융은 리스크관리다> 시스템에만 집착 실패 되풀이... '뫼비우스 고리'에 빠지다 (헤럴드경제, 2011.4.26) |
[오픈칼럼] IFRS 시대 '분기' 감사 필요하다 (매경이코노미, 2011.1.26) |
IFRS 재무정보에 적응하려면 (매일경제, 2010.3.20) |
국제회계기준의 함정 (한국경제, 2009.11.9) |
실패는 기업성장의 보약, 리스크를 친구삼아 경영하라 (중앙일보, 2009.3.16) |
진짜 위기는 현장에서 보인다 (이코노미스트, 2009.2.2) |
구조조정은 퇴출이 아닌 회생가능성을 높여야 (매경이코노미, 2009.1.21) |
이 얼마나 매력적인 기회인가 (한국경제, 2008.10.1) |
[시론] 은행, 위험을 즐겨라 (한국경제, 2007.12.5) |
주가지수 1700에서 본 바람직한 기업평가방향 (한국경제, 2007.6.11) |
[한경 플라자] 中企지원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국경제, 2006.2.22) |
[기고] 주택담보대출에 금융기관 윤리경영 절실 (서울신문, 2005.7.8) |
[기고] 중기 지원정책 구호보다는 실천을 (한국경제, 2005.6.13) |
[시론] 금융사 신용위험관리가 '위험' (한국경제, 2004.12.1) |
[시론] 信不者 대책 실효성 높여야 (한국경제, 2004.4.6) |
"안좋다" 소문돌면 무차별 여신 회수 ‥ 은행들, 눈앞 수익만 집착 (한국경제, 2004.2.19) |
[시론] 소비자파산제 활성화 시급 (한국경제, 2003.8.15) |
"SK글로벌 회생 가능성 크다"..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분석 (한국경제, 2003.5.11) |
[시론] 회계투명성 높이는 길 (한국경제, 2003.5.5) |
[시론] 기업윤리경영의 경제학 (한국경제, 2003.2.18) |
[시론] 거꾸로 가는 회계기준 (한국경제, 2002.8.20) |
퇴출기업과 구조조정 대상 (한국경제, 2001.3.8) |
결합재무제표와 ‘투명성’ (한국경제, 2001.1.18) |
워크아웃 실패의 주범 (한국경제, 2000.9.6) |
금융위기 해결의 길 (한국경제, 1997.11.17) |
신용공황과 리스크관리 (한국경제, 1997.6.25) |
[시론] 리스크관리의 혁신 (한국경제, 1997.2.10) |
법정관리, 채권자 ‘경영감시위원회’구성 바람직 (한국경제, 1996.4.10) |
자금지원 효율화 등 실질적 중소기업 대책을 (한국경제, 1996.1.23) |
부실채권 출자전환 등 자율적 방안 도입을 (한국경제, 1995.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