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이경문 팀장,
AAP 44기
입학식날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한 상남경영원 AAP 과정은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해 수준 높은 강연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에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체적인 과정이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첫 날 일정표에 적힌 교수진 명단을 보며 어떻게 이런 분들을 다 모실 수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결국 상남경영원이기에 가능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교수진들이 학계와 일선 현장에 계신 분들로 균형 있게 배치되어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가 교육생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
아쉬웠지만, 그 시간 동안 핵심 내용을 압축적이고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LG 최규보
책임, AAP 44기
다양한 분야, 최고
수준의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시간의 강의가 부담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업무에 대한 에너지와 열정을 재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경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쉽게 설명해주셨던
조영무 연구위원님, 밸류에이션 관련 내용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셨던 김종일 교수님, 현금흐름표를 투자 관점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던 한종수 교수님을 비롯한 모든 교수님들의 강의가 유익했고 업무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생명 손동근 프로, AAP 44기
재경팀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다가, 얼마전 글로벌 투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원칙과 기준이 비교적 명확한 회계 업무와 달리, 급변하는 경영/금융 환경 속에서 다양한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은 지정학적 위험, 경영 위험, 재무 위험 등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리스크를 좀 더 체계적으로 분석할 능력과 보다 깊은 인사이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과정은 학계,
실무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글로벌 경제 리스크, 기업가치 평가, 재무 정보 분석 기법 등 제가 필요했던 리스크 분석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알찬 내용들도 구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아 주변 동료들에게도 적극 권장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한 학기 내내 수업을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지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명강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대한항공 허재환 팀장, AAP 44기
'고급기업분석가
과정'을 신청할 때에는 일상적인 업무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다는 가벼운 생각에 수강을 신청하였지만, 한편으로 실무와는 거리가 있는 지루하고 따분한 전문지식만 나열하는 과정이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완전한 기우였습니다.
교수님들이 열정적으로 가르치려고 하는 의지가 느껴졌고
무엇보다 재무, 금융, 회계 분야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지식까지 쌓은 교수진들의 강의는 수업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강의실로 들어왔지만 흥미롭고
실무 위주의 강의로 인해 피곤한 줄 모르고 3시간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실무경험이 바탕이 된 사례 위주의 강의는 그동안 업무에서
간과했던 점을 깨닫게 해 주었고
어떻게 실무에 응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재무상태
분석과 의사결정' 과정이나 '분식회계사례와 재무정보 분석' 등의 강의는 저에게 새롭게 재무제표, 현금흐름표를 보는 시각을 알려준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점점 학습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고 오랜만에
캠퍼스를 누빈다는 즐거운 마음과 함께 너무나 짧게 느껴진 4개월간의 일정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각 분야에서 오신 동료 수강생들과도 대화
및 교제를 나누면서 다른 기업이나 전반적인 경제 동향, 타산업에 대한 이해까지 얻을 수 있어 더 특별했던 과정이었습니다.
▶엘엔에스자산운용 고대곤 전무, AAP 43기
임원이 되다보니 여러 과정들을 자의든 타의든 듣게되는데 AAP 과정은 개인적으로 한 학기 동안 단 한 번의 지각도 없이 수업을 들을만큼 BEST 강사진으로 구성된 최고의 M&A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기업가치평가와 재무정보 분석에대한 구체적인 실무관련
지식은 인터넷 강의 56강을 사전에 듣고 오프라인 수업을 참여할 수 있어서 회계지식이 얕은 나에게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도 백미는
14번의 현장강의를 통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M&A의 성공과 실패사례뿐만이 아니라
미래사업의 변화 그리고 M&A 금융구조에대한 소송관련 판례들을 짚어 줌으로써 손익분석과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여야하는지 영감을 주는 시간이었다.
▶KB자산운용
송정원 전무, AAP 43기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접하게 된 상남경영원의 AAP과정은 자칫 건조해져 있던 직장생활에 큰 울림을 주었던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계와 업계의 너무나 유명한 강사진으로 꾸며진 프로그램은
실무와 이론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회계, 가치평가, 부동산, 신성장 산업, 스타트업,
M&A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유익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아울러, 강의와
토론뿐만 아니라 해외워크샵, 수업 후 교류의 장에서 주니어부터 시니어,
임원급까지 모든 연령대와, 금융업뿐만 아니라 제조업까지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과
함께 보낸 3개월의 시간은
식상하고 경직되어 있었던 직장생활에 활력소를 제공받고
재충전할 수 있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장마와 그 어느해보다 힘든 무더위가 지나가고 있는 2023년 여름 한가운데서, 따뜻한 봄날 시작되었던 AAP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김장호 GS리테일
경영진단실장, AAP 43기
지금으로부터 꼭
30년전 LG에서 시작된 사회의 첫 발이 지금의 GS에서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저에게 상남경영원은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강의가 있던 첫날 일찍 회사를 나와 신촌거리를 둘러보았습니다, 20대 때 걷던 제 또래의 모습들과는 닮은 듯 아닌 듯한 제 아이 또래의 젊음들이 신촌사거리에서 만민갈비로
독수리다방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입학식에서 원장님이 청송(靑松)의 뜻을 설명하셨을 때 신촌거리의 풍경과 어우러져 저의 靑年, 靑春
그리고 아직도 진행형인(?) 靑雲의 꿈이 되살아났습니다.
3달간의
과정이 끝났습니다, 상남경영원의 잘 짜여진 학습과정속에서 진짜 지식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퐁스도데의 어린왕자를 어른이 되어서 읽어야 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젊은
시절 알았던, 알고 있다고 믿었던 많은 것들이 시간과 공간의 흐름속에서 어떻게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는지를
상남경영원의 배움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수료식에서 “상남경영원에서
시작된 배움의 여정을 계속하라”는 박용석 원장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귀한 말씀도 주셨습니다.
지난 3개월
과정을 이끌고 챙겨주신 이호영 교수님, 김의경 박사님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처음과 끝을 중후한 선율로
장식해준 연세대 남성 3중창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靑松 늘 푸른 상남경영원이 지구촌 지식의 메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코리안리재보험 정광식 상무(CRO, IFRS, ESG경영, IT, HR 담당), AAP 42기
무엇보다도 이론과 풍부한 사례를 겸비한 강의로 너무
재미 있었고 활발한 질의 응답을 통해 수업 시간이 항상 활기가 넘치고, 실무에도 도움이 많이 되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재무와 리스크 담당자가 알아야 할 Valuation 이론과 적용 뿐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영전략, 요즘
화두가 되는 ESG와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의사결정까지
커리큘럼이 폭과 깊이를 겸비하고 균형 잡히게 잘 구성되었다고 느낍니다.
모든 회사가 당위성은 있지만 막상 어떻게 접근하고
실행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ESG 이슈에 대해 ESG의
본질과 의미, 문제점,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을 갖게 해준 ESG 성공·실패 사례,
그리고 재무, 리스크, 기업분석 담당자가 알아야 할 핵심적인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가치 평가와 사업타당성 분석, 손익 및 재무상태 분석, 현금흐름분석과 의사결정 사례는 강사님들이
핵심 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하는 동시에 사례 중심 강의로 매우 흥미있었습니다.
▶신한은행 기업여신지원부 공미연 심사역, AAP42기
선배의 추천도 있었지만, 본 과정의 커리큘럼이 꽤 마음에 들었는데, 최근의 글로벌 경기 추세나
산업 트렌드도 궁금했고, 코로나19를 전환점으로 급변하는
현시대에 금융인으로써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궁금했는데 이 과정은 그런 나의 니즈를 채워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리고 회계, 재무 관련된 강의는 무엇보다 현업에도 접목시킬 만한
도움되는 내용들이 꽤 많았다.
강사진들도 현직 교수님뿐 아니라 해당분야에 종사하시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이론, 실무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이 꽉꽉 채워진 듯했고, 특히
현직에 종사하고 계신 강사님들의 사례 위주 강의는 현실감 있게 다가와 이해도 쉬웠고 흥미로워서 꽤 몰입해서 들은 듯하다.
본과정 시작전만 해도 불혹이 훌쩍 넘은 나인지라.. 저녁수업을 잘 버텨낼 수 있을지 내심 걱정이었는데 그런 내 걱정은 괜한 기우였다. 매 수업마다 세 시간이 금방 흘러간 듯한 느낌이고, 오히려 그 세
시간이 도리어 짧게 느껴져 아쉬웠던 시간도 있었다.
이 고급 과정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업금융을 담당하거나,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 많으니 꼭 참여해보시길!!
▶코리안리재보험 양승희 과장, AAP 41기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정보의 과잉 속에서 혼란을 겪는데 고급기업분석가 과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잘 다듬어진 큐레이션을 제공해 줍니다. ‘어디에나 있는 비슷한 교육과정이겠거니’ 하고 시작했지만, 수업에서 들은 지식을 대화 소재로 활용하고 어떤 분야는 더 알고 싶어 책을 찾아보는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평소 자기 분야만 바라보기 쉬운 직장인에게 다른 분야의 이해도도 높여가면서 스스로를 자극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익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ST인터내셔널 오재원 상무,
AAP 40기
예측이 어렵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보다 실감하고 있는 시점에 수강하게 된 고급기업분석가과정은, 선제적 변화/시장대응의 과제를 갖고있는 제게 다시금 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과정이었습니다. 거시경제/사회의 변화와 흐름 및
최근 산업/기업동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현장감 있게 강의해 주셔서,
이 시대 기업이 처한 상황과 잠재위험, 기회를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바라보게 되었으며, 리스크관리경영 관점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사안과
시장상황에 대해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어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신한은행 기업여신심사부 강수연 심사역, AAP38기
2017.3.14 AAP 38기 입학식 날 설렘과 기대감이 함께한
오리엔테이션부터 6월 27일 수료식까지 3개월이 넘는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시간은 최고 인기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은행 업무와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선 더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었고 그 외 4차 산업혁명시대, 비즈니스 트렌드, 빅데이터, 공감경영과 커뮤니케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상남경영원을 통해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제약품 감사실 김경수 상무, AAP38기
제약회사 감사실에 재직 중에 있으며 자기계발 차원에서 진정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상남경영원 AAP 과정이 눈에 띄었습니다.
대부분의 강의가 실무 중심 사례와 의사결정 관련 교육이었지만 특히 많은 학식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사례 등을 통해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 LIG투자증권 임태순 대표님의 강의 내용은 늦은 시간 귀가해서 잠들기 전까지 머릿속에
계속 맴돌며 나도 모르게 한번 더 정리해보게 될 정도로 소중하고 신선한 지적자극이 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보증보험 강북신용지원단 정동식 팀장, AAP38기
연세대 상남경영원 AAP 38기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 요즘 언론에 트렌드인 제4차산업 혁명시대의 성공기업과 실패기업에
대한 강의는 회사업무에 찌들어 있는 저로서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소 딱딱한
기업분석가과정의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하였으나 김지홍 교수의 공감경영과 커뮤니케이션 강의는 이 시대 상처받은 직장인들의 힐링 프로그램임이 분명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업금융담당자라면 재무회계 및 관리회계의 중요성, 기업분석을 위한 여러가지 기법
등 고급과정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신사는 해외연수프로그램 등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신용보증기금 강남재기지원단 이장욱 팀장, AAP37기
강의 내용은 다른 데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강의였습니다. 한국미래경제, 4차산업혁명, M&A, 자산유동화, 벤처기업투자사례, 현금흐름분석, IB투자, 기업가치평가 등으로 실무중심의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이론적 내용뿐만 아니라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저에게 여태껏 쉽게 접하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인터넷강의를
통해 중급회계(IFRS)와 고급회계(연결재무제표)를 들을 수 있게 해줘 기본 지식을 보강할 수 있었습니다.
▶SPC삼립 경영기획부문 지상호 부장, AAP37기
입학식에서 전반적인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순간 “아~AAP커리큘럼 및 강사진이 대단하구나”를 느꼈고, 그 느낌은 9월 8일 처음으로 저성장시대 성공기업과 실패기업사례에
대해서 서울대 김현철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순간 앞으로 본 교육과정에서 매우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금융시장 및 환율의 변화, 회계정보분석, 의사결정사례, 사업타당성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즐거움과 현업 업무에 적용 가능한 현장감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은행 기업금융부 강창훈 부부장, AAP37기
3전 4기만에
입학한 AAP과정은 직장 내 연수과정을 통해서는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인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잇는 기회로, 직장 내에서는 본 과정에 대한 수강 신청 경쟁률이
높고 이미 정평이 나았습니다.
기업가치평가와 사업타당성 분석, IFRS 재무분석, 리스크 관리, 기업구조조정, 구조화금융기법, 新 기업분석방법과 전략적 의사결정
등 양질의 교육과정에서 평소에는 접할 기회가 없는, 관련 분야 최고의 현직 전문가와 교수님들의
그간 쌓아 오신 살아있는 경험과 노하우, 지식 들을 아낌없이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였고
새로운 지식과 스킬을 공유하면서 느낀 감흥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AAP과정을 기업분석 관련 업무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니 반드시 수강을 해야 하는 과정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노루홀딩스 경영전략팀 김동환 팀장, AAP36기
생각한대로 함께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이 제가 일하던 분야(전략/투자)와는 다른 분야의 분들이 많아서 새로운 친구, 선후배들을 사귈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한 다양한
강의 구성내용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식적인 관점에서는 제가 강하고 약한
부분이 이 부분이구나를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하게 구성된 재무/회계/투자/평가 관련 강의들을
통해 전반적인 기업재무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었고, 특히 회계분야에서는 머리 속에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좀더 가지런히 정리하는 시간이었고, Valuation/타당성평가/관련법률 강의도 저한테는 기존의 지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의사결정을
위한 재무분석을 스스로 좀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화인파트너스 대체투자팀 신승태 차장, AAP36기
고급기업분석가 과정은 기업가치평가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과 실무에서의 기업평가방법 및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환율, 자산유동화, 벤처기업 평가, 메자닌 투자 등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었고 전문가들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그분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어 좀 더 폭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잇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IT산업과 관련하여 4차산업 혁명시대(IoT 스마트폰 클라우드 등), 스마트카, 빅데이터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하여 최근 급변하고 있는 IT산업에
대해 향수 발전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고급기업분석가 과정에서는 강의와는 별도로 리스크컨설팅코리아의 Early Warning News와 중급회계 온라인과정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한국씨티은행 외환파생영업부 이창우 부장, AAP35기
전체적인 강의는 기대했던 대로 일방적인 지식전달보다는 이론적인 내용과 이론이 적용된 실제 사례를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1)NH농협선물의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하신 이진우님의
국제금융시장의 Money Movement 강의는 국제사회에서 자본의 이동을 유발하는
요인들에 대한 요인분석과 이에 따른 환율움직임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간단-명료하면서도 유쾌하게 해석-전달해 주셔서 다소 전문적인 내용임에도 즐겁게 들을 수 있었고, 2)가톨릭대학교
김종일 교수님은 실제 추정재무제표를 수강생들로 하여금 직접 작성하도록 팀을 구성해서 진행함으로써 눈으로만 따라 가는 수업이 아닌 손을(계산기 사용) 움직이고 팀원과 의견을 교환-토론하기 위해 머리를 써야 했던 기억에 남는 훌륭한 강의들이었습니다. 더욱이
강의이외에 리스크컨설팅코리아 이정조 대표님의 배려로 온라인에서 제공된 K-IFRS(중급회계/연결재무제표) 강의는 업무 특성상 재무제표를 자주 접하지
못했던 저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회계의 A to Z를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신용보증기금 기업구조조정센터 홍진철 차장, AAP34기
‘고급기업분석가과정’이란 과정명처럼, 전반적으로 IFRS와 기업가치평가가 중심이 되는 커리큘럼이었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좀 더 현실적이고, 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도입된 IFRS 원칙중심의
회계, 공정가치, 연결재무제표 등 그동안
익숙했던 K-GAPP과는 다르게 다양한 정보의 해석을 위해서는 정보이용자의 능력향상이 더욱더
중요해진 상황이어서 배움에 대한 욕구는 매우 컸었고, 기업구조조정 업무를 진행하면서 매일 매일
접하는 기업가치평가에 대한 재정립 등 개인적으로는 꼭 배우고 싶었던 과목들이었습니다. 4개월의 수업기간
동안 개인적인 기대대로 훌륭한 강사진들과 알찬 강의내용으로 개인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듯한 느낌입니다.
▶한화투자증권 선물옵션운용파트 문동진 부장, AAP34기
강의 내용은 기업분석과 관련해 담당자가 어떤 변수들을 고려해야 할지? 관련
변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어떤 실무적인 어려움이 있었는지? 등에 관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와 설명이었다. 나로선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강의 하나하나가 신선한 자극이었다. 특히, ‘포스트 스마트폰시대, IT트렌드’, ‘한중일 산업구조의 변화와 한국기업 대응자세’, ‘관리회계 이슈’, ‘기업가치평가’, ‘기업위험평가 사례와 의사결정’의 강의에선 전문가들을
통한 폭넓은 시야와 지식을 엿볼 수 있어 재미있고 유익했다. 별도로 제공되는 중급회계 온라인
과정도 회계의 문외한인 나에겐 귀중한 경험이었다. 특히 리스크컨설팅코리아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Early Warning News를 통해선 산업의 트렌드와 기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뉴스 흐름들을 매일
신속하게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조중희 차장, AAP33기
평소에 재무적 실무 지식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지만 시간적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터라 이번 기회가 주어졌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이번 교육이 유익했고 과정
진행되는 기간 내내 기다려졌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짧게 말씀드리면 첫째, 교과 과정이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둘째는
강사분들 모두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서 늦은 시간임에도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던 모습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교육 환경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 재무회계실 유수길 차장, AAP32기
해외 근무를 마치고 본사 재무회계실로 들어와 재무 쪽의 지식도 많이 부족하고 현실감이 많이 떨어져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으나 적당한 교육과정을 쉽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희 재무회계실에서
매년마다 교육인원을 선별하여 동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많은 과정처럼
이력서에 한 줄 넣고, 업무 탈출용의 흔한 과정 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만, 선배님들의 수강경험 홈페이지에서 기 수강생들의 추천의 글, 커리큘럼
등을 접한 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특히 전공이 달라서 전문적인 재무분야의
강의를 처음 접해본 저는 현직 교수님들의 강의가 너무도 기억에 남습니다.
▶외환은행 이은미 차장, AAP31기
은행에서 10여년 간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하였고 기업금융팀장을
거쳐 중소기업여신 심사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기업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차에 본 AAP과정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당행의 여신 그룹
내에서 가장 수준 높고 내용이 알찬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높아 경쟁률이 상당히 높았으나 기업금융부문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저의 열정을 은행에서
인정해주었는지 본 과정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국내 학계와 현업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강의는 그 동안 정립되지 않고 산재되어 있던 기업분석에 대한 저의 이해를 한층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계, 회계법인, 투자회사, 리스크컨설팅회사 등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각각의 서로 다른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였고, 이러한
강의를 통해 기업을 분석함에 있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점은 어디에서도 얻지 못 할 소중한 배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IBK기업은행 리스크감리부 김일권 차장겸심사역, AAP30기
전문가가 되기에는 항상 부족한 저에게 ‘고급기업분석가과정(AAP)’은 또 한번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실무중심으로
알차게 짜여진 커리큘럼, ‘리스크관리경영’이라는 김지홍 교수님의 말씀과 더불어 ‘기업위험평가능력’이 의사결정의 중요수단 이라는 이정조 대표님의 말씀은 교육에 대한 열정을 더욱더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PEF에서 본 구조조정기법과 사례분석의 임태순 상무님, 중국진출 기업의 성공 및 실패기업 사례의 한우덕 소장님의 시간에는 실제 사례와 더불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강의 해 주셔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한국산업은행 최완규 심사역, AAP30기
우선 교육과정이 꼭 필요한 부분으로 짜임새 있게 편성되었으며 강사진 모두 해당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로서
피곤한 저녁 식사후의 졸음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명쾌한 서명과 즐거운 강의진행은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최근 적용되는 IFRS 회계, 중요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웠던 연결회계, 기업가치평가와
사업타당성 분석 등에 대하여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김기준 부장, AAP30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님들의 강의는 이론적으로 개념을 정립하고 실무적으로도 새로운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융관련
업무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각 금융기관에서 오신 전문가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외워크샵 등을 통해 좋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고,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기업은행 기업개선부 최병진 차장, AAP29기
첫째,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전문 교육과정입니다. 실무를 하면서 평소에 모르는 것들을 AAP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필요한 업무능력을 키우는데 좋은 교육과정입니다. 둘째, 기업을 분석하고 보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업의
가치평가를 할 때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고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때는 강의 녹음을 해서 집에서 복습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직장에서 직원들에게 교육도
하였습니다. 셋째,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인간관계를 넓혀 업무처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외 워크샵을 통해 베트남의 금융환경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재미있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14주
내내 즐거웠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재무전략팀 이윤상 팀장, AAP29기
지난 한학기 동안 만났던 AAP과정은 초기의 그 걱정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재무분야의 기초 과목인 회계이론부터 실제 업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까지
폭넓은 지식을 한꺼번에 습득할 수 있고, 별도의 시간을 할애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신세계아이앤씨 김승환 부장, AAP31기
그 동안 회사에서 경영기획과 재무회계 관련업무를 많이 해왔고 필요에 따라 과목별로 외부교육기관으로부터 교육을
받기도 해서 나름대로 기업분석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제 지식의 깊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론/실무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단편적으로 알던 지식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리스크총괄부 정선영 부팀장, AAP29기
혼자 책을 보거나 자격증 공부한 것은 단편적으로 습득한 지식이라 당장 현업에서 떠올려지지가 않고, 막상 적용하려고 해도 2%가 부족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 AAP과정은 각계 전문가들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강의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의견교환이 가능해 회사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KEB하나은행 CIB여신심사부
손민구 심사역, AAP37기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은행에서 기업금융, IB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커리큘럼상 새로울 건 없어 보였으나, 막상 매 수업시간 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강의는 저를 집중하게 만들었고 통찰력이 점점 더 깊어지는 걸 스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제가 감명받은 강의 내용을 동료들에게 얘기해 주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한화자산운용 리스크관리팀 조영진 과장, AAP36기
수업은 회계관련 교육부터 투자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관련한 일련의 사항은 물론 새로운 산업에 대한 소개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루어졌으며, 특히 정보에 대한 무조건적인 습득이 아닌 정보를 검증하고
재해석할 수 있는 관점을 환기시켜주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M&A, 자산유동화 벤처기업 평가, 구조조정
등의 주제는 필요성은 느끼나 여러 외부교육에서 접하기는 어려웠던 주제였던 만큼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GF리테일 사업조정실 황환조 실장, AAP36기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사례중심의 열띤 교수님들의 강의는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유명 전문학원 스타강사와 흡사한 김종일 교수님의 기업가치평가, 사업타당성분석과정은
그동안 모르거나 간과한 부분에 대하여 점검해보는 기회로 충분하였습니다. 또한, 리스크컨설팅코리아에서 제공한 중급회계 동영상 강좌를 수강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사~알짝 자만도 해봅니다.
▶대한항공 재무본부 김문정 부장, AAP34기
본 과정은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금융권, 일반 기업체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직장인들입니다. 모든 강의가 도움이 되었지만, 아무래도
저의 업무와 연관된 수업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머리 속에 산재한 재무 관련 지식을 잘 정돈해준 [기업가치평가], CAPM, WACC, ß 등이
실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흥미로운 강의 등 알찬 수업들이 많은 과정이었습니다. 리스크컨설팅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중급회계, 연결회계 온라인 강의도 빼놓을 수 없는 백미입니다. 동영상 강의 화면으로만 접해본 이화여대 한종수 교수님의 조곤조곤 상세한 가르침도 회계지식의 기초를
탄탄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산업은행 전철수 팀장, AAP33기
20년이 넘는 은행경력으로 평상시에 웬만한 일은 문제도 안 된다고
자신감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업무 중 간간이 막혔던 부분, 이론적
기반이 약해서 맞게 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찜찜하던 부분, 우리사회의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이 필요한 부분들이 본 과정을 수강하면서 시원하게 뚫리는 쿨(cool)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 컨설팅업무를 담당 중인데 강의에서 실무에 적용할 만한 여러가지 통찰(insight)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무역금융부 남미성 부부장, AAP32기
본 과정을 급변하는 시대에 기업금융 담당자로서 정말 필요한 지식들, 리스크
관리, 구조조정 성공전략, 기업가치평가, 사업타당성 및 산업분석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학계 및 현장의 전문가들로부터 이론만이 아닌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그야말로 고급 기업분석의 진수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맥쿼리증권 김창환 전무, AAP31기
커리큘럼이 실무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회계, 가치평가 등의 주제뿐만 아니라 시사성 있는 주제도 균형 있게 다루어 졌습니다. 특히 리스크컨설팅코리아의 이정조 대표님께서는 기업분석의 본질적인 측면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리스크관리
관점에서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 IT감독국 김하진 수석검사역, AAP30기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실무경험과 교수님의 회계이론을 배우면서 과거 기업분석이 재무자료의
숫자와 지표를 단순히 비교∙분석하는 것에서 이제는 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적인 접근과 폭넓은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AAP는 커리큘럼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의사결정 능력을 높혀 전문가로 갈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생명보험 재무심사팀 박영록 책임, AAP29기
매번 일이 바쁘다 보니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던 터라 상남경영원의 고급기업분석가과정 수강은
제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OC, 부동산PF 심사를 담당하고 있어 평소 재무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업분석에 대해서는 소홀한 편이었는데 그동안 업무
중에 무심코 지나쳤던 내용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이론
설명과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생생한 경험들을 함께 접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