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축한 겨드랑이 고민돼 수술했더니 이번엔 팔에서 땀이 비오듯… (20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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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내 최고의 피서법은 `수면` (20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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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있으십니다"…아부는 역시 업무로 (20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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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고 출근 "상무님, 오늘 스타일 끝내주네요" (20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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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승엽이고 박찬호야" 알고보니 장비 가격만 `동급` (20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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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팀 덕에 인맥도 쭉쭉 뻗어" (20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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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첫날부터 `판촉` 닦달…짜증 폭발…"혹시 취업 사기?" (20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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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제품 판매? "친구에게 부탁하죠" (20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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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팀 선배 흠모하던 金 사원, 연수 마지막날 "선배님 사랑합니다" (20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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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50% "교육 받으며 쉬고 싶어" (20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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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나온 사람도 `슬림핏`이 날씬해 보여 (20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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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츠 두 벌로 돌려막던 金대리 "옷 그렇게 없냐" 딱 걸려 (20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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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회사 불문율 (20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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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정장 입어라? "납득이 안가요, 납득이" (20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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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낸 후배는 꼭 `옥상 호출`…커피 건네주고 "쌓인거 풀어" (20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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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잘못 아닌데 사과하라니 … " (20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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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낸 후배는 꼭 `옥상 호출`…커피 건네주고 "쌓인거 풀어" (20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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