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참같은 팀장님께, 임원같은 막내에게…"우리 올해는 좀 달라집시다" (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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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 바자회 다 좋았는데…사장님 기증품만 안 팔려… 헉!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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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음한 다음날 커피·냉동피자로 해장?…김과장! 사우나서 비닐봉지는 왜 쓰는거야?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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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날 동료 앞에서 아픈척 약봉지 `찌익`~주당이 "건배" 외치면 슬그머니 고기굽기 모드로" (2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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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보ㆍ스터디에 월차 내서 벼락치기…"학창시절 이랬으면 S대 갔을텐데"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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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철만 되면 도사님 찾는 김과장 "박상무는 제주도서 말총 사온다며?"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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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화면엔 산다라 박, 책상 위엔 `소시` 컬렉션…마이크 잡은 김부장도 "내가 제일 잘나가~♪"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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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언제까지 주말마다 등산 갈 거야?" "이젠 안 가도 돼…다음 주에 부장 바뀌니까" (20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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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하고 같은 회사 다녀 좋기도 하지만 동료들의 아버지 뒷담화 듣고 있노라면… (2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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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어린 선배가 사석에서 말 놓자는데…놓으란다고 놓으면 바보인 겁니다~잉!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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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 중 7명 “잡스가 업무 방식 바꿨다”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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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각하면 “그만 다닐래?”… 그가 늦으면 “어디 아픈거야?”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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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쓰레기 회사에다 버리는 직원이나, 볼펜마다 ‘회사 자산’ 딱지 붙이는 사장이나
(2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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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스펙’ 살짝 부족했던 지원자, 포부 묻는 질문에 “LG트윈스 만세” 했더니 (20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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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파, 지나치게 개인적… 과대평가 받고 있어 (20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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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실 李대리 “집에서도 뒷걸음질해요” (20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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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 의자에 껌 붙이고 골프공엔 상사 이름 써놓고… (20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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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그녀 옆자리에… “출퇴근 시간만 기다려요” (20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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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먹다 10시 되면 사라지는 김과장, 회사 가서 야근 카드 찍고 돌아와서 ‘공정 사회’
핏대 (20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