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보험
재무심사팀 박영록 책임, AAP29기
매번 일이 바쁘다 보니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던 터라 상남경영원의 고급기업분석가과정 수강은
제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OC, 부동산PF 심사를 담당하고 있어 평소 재무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업분석에 대해서는 소홀한 편이었는데 그동안 업무 중에
무심코 지나쳤던 내용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이론 설명과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생생한 경험들을 함께 접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감독원
IT감독국 김하진 수석검사역, AAP30기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실무경험과 교수님의 회계이론을 배우면서 과거 기업분석이 재무자료의
숫자와 지표를 단순히 비교∙분석하는
것에서 이제는 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적인 접근과 폭넓은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AAP는 커리큘럼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의사결정 능력을 높혀 전문가로 갈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입니다.
▶맥쿼리증권
김창환 전무, AAP31기
커리큘럼이 실무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회계, 가치평가 등의 주제뿐만 아니라 시사성 있는 주제도 균형 있게 다루어 졌습니다.
특히 리스크컨설팅코리아의 이정조 대표님께서는 기업분석의 본질적인 측면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리스크관리 관점에서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무역금융부 남미성 부부장, AAP32기
본 과정을 급변하는 시대에 기업금융 담당자로서 정말 필요한 지식들, 리스크
관리, 구조조정 성공전략, 기업가치평가, 사업타당성 및 산업분석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학계 및 현장의 전문가들로부터 이론만이 아닌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그야말로 고급 기업분석의 진수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국산업은행
전철수 팀장, AAP33기
20년이 넘는 은행경력으로 평상시에 웬만한 일은 문제도 안 된다고
자신감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업무 중 간간이 막혔던 부분, 이론적
기반이 약해서 맞게 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찜찜하던 부분, 우리사회의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이
필요한 부분들이 본 과정을 수강하면서 시원하게 뚫리는 쿨(cool)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 컨설팅업무를 담당 중인데 강의에서 실무에 적용할 만한 여러가지 통찰(insight)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재무본부 김문정 부장, AAP34기
본 과정은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금융권, 일반 기업체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직장인들입니다. 모든 강의가 도움이 되었지만, 아무래도
저의 업무와 연관된 수업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머리 속에 산재한 재무 관련 지식을 잘 정돈해준 [기업가치평가], CAPM, WACC, ß 등이 실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흥미로운 강의 등 알찬 수업들이 많은 과정이었습니다. 리스크컨설팅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중급회계, 연결회계 온라인 강의도
빼놓을 수 없는 백미입니다. 동영상 강의 화면으로만 접해본 이화여대 한종수 교수님의 조곤조곤 상세한
가르침도 회계지식의 기초를 탄탄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BGF리테일 사업조정실 황환조 실장, AAP36기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사례중심의 열띤 교수님들의 강의는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유명 전문학원 스타강사와 흡사한 김종일 교수님의 기업가치평가, 사업타당성분석과정은
그동안 모르거나 간과한 부분에 대하여 점검해보는 기회로 충분하였습니다. 또한, 리스크컨설팅코리아에서 제공한 중급회계 동영상 강좌를 수강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사~알짝 자만도 해봅니다.
▶한화자산운용
리스크관리팀 조영진 과장, AAP36기
수업은 회계관련 교육부터 투자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관련한 일련의 사항은 물론 새로운 산업에 대한 소개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루어졌으며, 특히 정보에 대한 무조건적인 습득이 아닌 정보를 검증하고 재해석할
수 있는 관점을 환기시켜주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M&A, 자산유동화 벤처기업 평가, 구조조정 등의 주제는 필요성은
느끼나 여러 외부교육에서 접하기는 어려웠던 주제였던 만큼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EB하나은행 CIB여신심사부 손민구 심사역, AAP37기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은행에서 기업금융, IB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커리큘럼상 새로울 건 없어 보였으나, 막상 매 수업시간 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강의는
저를 집중하게 만들었고 통찰력이 점점 더 깊어지는 걸 스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제가
감명받은 강의 내용을 동료들에게 얘기해 주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리스크총괄부 정선영 부팀장, AAP29기
혼자 책을 보거나 자격증 공부한 것은 단편적으로 습득한 지식이라 당장 현업에서 떠올려지지가 않고, 막상 적용하려고 해도 2%가 부족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 AAP과정은 각계 전문가들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강의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의견교환이 가능해 회사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신세계아이앤씨
김승환 부장, AAP31기
그 동안 회사에서 경영기획과 재무회계 관련업무를 많이 해왔고 필요에 따라 과목별로 외부교육기관으로부터 교육을
받기도 해서 나름대로 기업분석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제 지식의 깊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론/실무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단편적으로 알던 지식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재무전략팀 이윤상 팀장, AAP29기
지난 한학기 동안 만났던 AAP과정은 초기의 그 걱정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재무분야의 기초 과목인 회계이론부터 실제 업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까지 폭넓은
지식을 한꺼번에 습득할 수 있고, 별도의 시간을 할애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기업은행
기업개선부 최병진 차장, AAP29기
첫째,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전문 교육과정입니다. 실무를 하면서 평소에 모르는
것들을 AAP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필요한 업무능력을 키우는데 좋은 교육과정입니다. 둘째, 기업을 분석하고 보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업의 가치평가를 할 때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고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때는 강의 녹음을 해서 집에서 복습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직장에서 직원들에게 교육도 하였습니다. 셋째,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인간관계를 넓혀 업무처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외 워크샵을 통해 베트남의 금융환경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재미있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14주 내내 즐거웠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김기준 부장, AAP30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님들의 강의는 이론적으로 개념을 정립하고 실무적으로도 새로운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융관련 업무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각 금융기관에서 오신
전문가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외워크샵 등을 통해 좋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고,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한국산업은행
최완규 심사역, AAP30기
우선 교육과정이 꼭 필요한 부분으로 짜임새 있게 편성되었으며 강사진 모두 해당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로서
피곤한 저녁 식사후의 졸음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명쾌한 서명과 즐거운 강의진행은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최근 적용되는 IFRS 회계, 중요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웠던 연결회계, 기업가치평가와 사업타당성
분석 등에 대하여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IBK기업은행 리스크감리부 김일권 차장겸심사역, AAP30기
전문가가 되기에는 항상 부족한 저에게 ‘고급기업분석가과정(AAP)’은 또 한번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실무중심으로 알차게
짜여진 커리큘럼, ‘리스크관리경영’이라는 김지홍 교수님의
말씀과 더불어 ‘기업위험평가능력’이 의사결정의 중요수단 이라는
이정조 대표님의 말씀은 교육에 대한 열정을 더욱더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PEF에서 본 구조조정기법과 사례분석의 임태순 상무님, 중국진출 기업의 성공 및 실패기업 사례의 한우덕 소장님의 시간에는 실제 사례와 더불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내용을 강의 해 주셔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외환은행
이은미 차장, AAP31기
은행에서
10여년 간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하였고 기업금융팀장을 거쳐 중소기업여신 심사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기업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차에 본 AAP과정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당행의 여신 그룹 내에서 가장 수준 높고 내용이 알찬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높아 경쟁률이 상당히 높았으나 기업금융부문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저의 열정을 은행에서 인정해주었는지 본 과정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국내 학계와 현업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강의는 그 동안 정립되지 않고 산재되어 있던 기업분석에 대한 저의 이해를 한층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계, 회계법인, 투자회사, 리스크컨설팅회사 등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각각의 서로 다른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였고, 이러한 강의를 통해 기업을 분석함에
있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점은 어디에서도 얻지 못 할 소중한 배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
재무회계실 유수길 차장, AAP32기
해외 근무를 마치고 본사 재무회계실로 들어와 재무 쪽의 지식도 많이 부족하고 현실감이 많이 떨어져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으나 적당한 교육과정을 쉽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희 재무회계실에서
매년마다 교육인원을 선별하여 동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많은 과정처럼 이력서에
한 줄 넣고, 업무 탈출용의 흔한 과정 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만, 선배님들의
수강경험 홈페이지에서 기 수강생들의 추천의 글, 커리큘럼 등을 접한 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특히 전공이 달라서 전문적인 재무분야의 강의를 처음 접해본 저는 현직 교수님들의 강의가
너무도 기억에 남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조중희 차장, AAP33기
평소에 재무적 실무 지식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지만 시간적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터라 이번 기회가 주어졌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이번 교육이 유익했고 과정 진행되는
기간 내내 기다려졌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짧게 말씀드리면 첫째,
교과 과정이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둘째는 강사분들 모두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서 늦은 시간임에도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던 모습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교육 환경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선물옵션운용파트 문동진 부장, AAP34기
강의 내용은 기업분석과 관련해 담당자가 어떤 변수들을 고려해야 할지? 관련
변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어떤 실무적인 어려움이 있었는지? 등에
관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와 설명이었다. 나로선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강의 하나하나가 신선한
자극이었다. 특히, ‘포스트 스마트폰시대, IT트렌드’, ‘한중일 산업구조의 변화와 한국기업 대응자세’, ‘관리회계 이슈’, ‘기업가치평가’, ‘기업위험평가 사례와 의사결정’의 강의에선 전문가들을 통한 폭넓은
시야와 지식을 엿볼 수 있어 재미있고 유익했다. 별도로 제공되는 중급회계 온라인 과정도 회계의 문외한인
나에겐 귀중한 경험이었다. 특히 리스크컨설팅코리아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Early Warning News를 통해선 산업의 트렌드와 기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뉴스 흐름들을 매일 신속하게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었다.
▶신용보증기금
기업구조조정센터 홍진철 차장, AAP34기
‘고급기업분석가과정’이란 과정명처럼,
전반적으로 IFRS와 기업가치평가가 중심이 되는 커리큘럼이었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좀 더 현실적이고, 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도입된
IFRS 원칙중심의 회계, 공정가치, 연결재무제표 등 그동안 익숙했던 K-GAPP과는 다르게 다양한 정보의
해석을 위해서는 정보이용자의 능력향상이 더욱더 중요해진 상황이어서 배움에 대한 욕구는 매우 컸었고, 기업구조조정
업무를 진행하면서 매일 매일 접하는 기업가치평가에 대한 재정립 등 개인적으로는 꼭 배우고 싶었던 과목들이었습니다.
4개월의 수업기간 동안 개인적인 기대대로 훌륭한 강사진들과 알찬 강의내용으로 개인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듯한 느낌입니다.
▶한국씨티은행
외환파생영업부 이창우 부장, AAP35기
전체적인 강의는 기대했던 대로 일방적인 지식전달보다는 이론적인 내용과 이론이 적용된 실제 사례를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1)NH농협선물의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하신 이진우님의 국제금융시장의
Money Movement 강의는 국제사회에서 자본의 이동을 유발하는 요인들에 대한 요인분석과 이에
따른 환율움직임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간단-명료하면서도 유쾌하게 해석-전달해
주셔서 다소 전문적인 내용임에도 즐겁게 들을 수 있었고, 2)가톨릭대학교 김종일 교수님은 실제 추정재무제표를
수강생들로 하여금 직접 작성하도록 팀을 구성해서 진행함으로써 눈으로만 따라 가는 수업이 아닌 손을(계산기
사용) 움직이고 팀원과 의견을 교환-토론하기 위해 머리를
써야 했던 기억에 남는 훌륭한 강의들이었습니다. 더욱이 강의이외에 리스크컨설팅코리아 이정조 대표님의
배려로 온라인에서 제공된 K-IFRS(중급회계/연결재무제표) 강의는 업무 특성상 재무제표를 자주 접하지 못했던 저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회계의 A to Z를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화인파트너스
대체투자팀 신승태 차장, AAP36기
고급기업분석가 과정은 기업가치평가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과 실무에서의 기업평가방법 및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환율, 자산유동화, 벤처기업 평가, 메자닌 투자 등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었고 전문가들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그분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어 좀 더 폭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잇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IT산업과 관련하여 4차산업 혁명시대(IoT 스마트폰
클라우드 등), 스마트카, 빅데이터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하여 최근 급변하고 있는 IT산업에 대해 향수 발전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고급기업분석가 과정에서는 강의와는 별도로 리스크컨설팅코리아의 Early
Warning News와 중급회계 온라인과정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노루홀딩스
경영전략팀 김동환 팀장, AAP36기
생각한대로 함께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이 제가 일하던 분야(전략/투자)와는 다른 분야의 분들이 많아서 새로운 친구, 선후배들을 사귈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한 다양한 강의 구성내용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식적인 관점에서는 제가 강하고 약한 부분이 이 부분이구나를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하게 구성된 재무/회계/투자/평가 관련 강의들을 통해 전반적인 기업재무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었고, 특히 회계분야에서는 머리 속에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좀더 가지런히 정리하는 시간이었고, Valuation/타당성평가/관련법률 강의도 저한테는 기존의 지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의사결정을 위한 재무분석을 스스로 좀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우리은행 기업금융부
강창훈 부부장, AAP37기
3전 4기만에 입학한 AAP과정은 직장 내 연수과정을 통해서는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인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잇는 기회로, 직장 내에서는 본 과정에 대한 수강 신청 경쟁률이 높고 이미 정평이 나았습니다.
기업가치평가와 사업타당성 분석, IFRS 재무분석, 리스크
관리, 기업구조조정, 구조화금융기법, 新 기업분석방법과 전략적 의사결정 등 양질의 교육과정에서 평소에는 접할 기회가 없는, 관련 분야 최고의 현직 전문가와 교수님들의 그간 쌓아 오신 살아있는 경험과 노하우, 지식 들을 아낌없이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였고 새로운 지식과 스킬을 공유하면서 느낀 감흥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AAP과정을 기업분석 관련 업무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니 반드시 수강을 해야 하는 과정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PC삼립 경영기획부문 지상호 부장, AAP37기
입학식에서 전반적인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순간 “아~AAP커리큘럼 및 강사진이 대단하구나”를 느꼈고, 그 느낌은 9월 8일
처음으로 저성장시대 성공기업과 실패기업사례에 대해서 서울대 김현철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순간 앞으로 본 교육과정에서 매우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금융시장 및 환율의 변화,
회계정보분석, 의사결정사례, 사업타당성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즐거움과 현업 업무에 적용 가능한 현장감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강남재기지원단 이장욱 팀장, AAP37기
강의 내용은 다른 데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강의였습니다. 한국미래경제, 4차산업혁명, M&A, 자산유동화, 벤처기업투자사례, 현금흐름분석,
IB투자, 기업가치평가 등으로 실무중심의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이론적 내용뿐만 아니라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저에게 여태껏 쉽게 접하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인터넷강의를 통해 중급회계(IFRS)와
고급회계(연결재무제표)를 들을 수 있게 해줘 기본 지식을
보강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보증보험
강북신용지원단 정동식 팀장, AAP38기
연세대 상남경영원 AAP 38기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 요즘 언론에 트렌드인 제4차산업 혁명시대의 성공기업과 실패기업에
대한 강의는 회사업무에 찌들어 있는 저로서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소 딱딱한 기업분석가과정의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하였으나 김지홍 교수의 공감경영과 커뮤니케이션 강의는 이 시대 상처받은 직장인들의 힐링 프로그램임이 분명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업금융담당자라면 재무회계 및 관리회계의 중요성, 기업분석을 위한 여러가지 기법 등 고급과정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신사는 해외연수프로그램 등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국제약품 감사실
김경수 상무, AAP38기
제약회사 감사실에 재직 중에 있으며 자기계발 차원에서 진정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상남경영원 AAP 과정이 눈에 띄었습니다.
대부분의 강의가 실무 중심 사례와 의사결정 관련 교육이었지만 특히 많은 학식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사례 등을 통해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 LIG투자증권 임태순 대표님의 강의 내용은 늦은 시간 귀가해서 잠들기 전까지 머릿속에 계속
맴돌며 나도 모르게 한번 더 정리해보게 될 정도로 소중하고 신선한 지적자극이 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신한은행 기업여신심사부
강수연 심사역, AAP38기
2017.3.14 AAP 38기 입학식 날 설렘과 기대감이 함께한 오리엔테이션부터 6월 27일 수료식까지 3개월이 넘는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시간은 최고 인기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은행 업무와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선 더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었고 그 외 4차 산업혁명시대, 비즈니스 트렌드, 빅데이터, 공감경영과 커뮤니케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상남경영원을 통해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